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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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2-04-07 12:55본문
생일/ 홍수희
별 하나가 이제 마악 피어나고 있답니다
잔뜩 흐려지던 하늘도 어슴츠레 어둡던 빌딩 숲의 그늘진 모퉁이도
보슬보슬 반짝반짝 타독타독 이제 마악 환해지고 있답니다
사람이 태어난다는 건 희망이 태어난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래요, 당신의 이름은 소중하고 보배로운 희망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소중하고
인생의 가치는 대단한 상급입니다.
생일은 소중하고 보배로운 희망이요 축복입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소중한 새싹들이 마스크를 벗고
학교 운동장에서 씩씩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태어남은 희망이 태어나는것
맞습니다
텅 빈 지구를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텅 빈 지구....생각만해도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맞습니다. 시인님
[소중하고 보배로운 희망입니다]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성경 말씀을
잠시 생각해 보면서 시인님의 시향
[소중하고 보배로운 희망입니다]
가슴에 박제 시켜 보며 하나님의
소중하고 보배로운 희망인 것에
감사하며 늘 스스로 자각하리라
다시금 생각의 눈 떠 곧취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오니, 아울러 감기도
조심하사 순항 하시길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그 소중한 목숨 하나하나가 사람임을 다시 생각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아름다운 푸른별에 온 것만 해도
큰 축복이지 싶습니다
소중한 삶을 허투루 살 일도 없고
그저 후회없이 사랑하다 떠날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가 아름다운 푸른별이라고 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참 마음 아픈 일들도 많고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이 태어남은 희망이 태어나는 것이다" 옳고 좋은 말씀이십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코로나 시대를 살다보니
사람의 소중함을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