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새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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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0회 작성일 22-04-11 23: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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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8407&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서정시 한 송이를 빚여 올려 놨습니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를 볼 수 있습니다.
고국도 봄이 익어가리 싶습니다. 이곳도 곧 여름이 다가와 흥겹습니다. 아마도 이 번 부활절 행사로 분주한 까닭에
많이 바빠서 일을 끝내고 건강 위해 여행 다녀 오려고 보름 이상 작품활동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 주소 남겨 주시면
은파 여행 가서 문우님께 간단한 편지나 편지 드리겠사오니, 원하신 분들은 [속삭이는 새봄의 연가]비밀 댓글이나
쪽지로 올려 놔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우편번호]] 명시해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속에서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작년에 시카코 여행 갔을 때 핸드폰을 분실하여 작년에 편지 드린 분들의 주소는
핸드폰 분실로 주소가 없어져 다시 올려 주시면 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동안 어렵게 사회적 격리 있어
숨이 막히게 살지만 조금 느슨한 마음으로 편히 사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리 싶습니다. 규칙을 지키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 아주 중요하리 싶어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마음이 피폐해 지니, 겉 모습 너무 많이 변한 것 같아 새론
마음으로 사고 방식을 달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문우 여러분들도 생각의 폭 넓혀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 코로나19 전이 바이러스에 잘 대처하는 방안도 참 중요하리 생각하며 결코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닌 듯 싶어 활동에 더욱 힘을 써야 겠으나, 이곳과 고국은 다르다 싶기도 합니다. 이곳 거의 풍토병에 가까운 수준
허나 계속 엉뚱한 전위 바이러스가 생겨나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몇 분의 시인님의 주소 댓글에 남긴 것을 찾아습니다.
하오나 우편번호가 차질 있을 수 있다 싶습니다. 혹시 주소가
바뀌었다면 다시 [쪽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추위 물러가니
초여름 같은 날씨 이어지면
저마다 봄꽃들이 떼지어 만개되어설까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이 감탄을 짓게 만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의 연가!!!
흥얼흥얼 노랫소리로 들리는 듯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