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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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頂放踵(마정방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치는 희생정신을 이르는 사자성어.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8466&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서정시 한편을 빚여 올려 놨습니다. 방문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댓글 답신에 제대로 올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4월 말까지 복잡한 개인적인 일들로 신경을 쓸 수 없어 죄송합니다.
사이트 클릭하시면 [애플영주]님께 올린 답신, 문우여러분께도 은파는 동일한 의미의 댓글로 답신을 올려 놨습니다.
참조하사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소서. 이렇게 현재 작품 올릴 수 있는 것이 4월 말까지는 버거운 일인 듯해
댓글 답신 하나하나 올려 드리지 못함 양지 하옵기 무망하나이다. 하시는 일마다 일취월장 하옵길 구주 예수 거룩한
이름으로 축복 올려 드리면 순항하시길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 올려드리오니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 휘날리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물총새는 매의 눈으로 보고
날렵하게 먹이를 물어가는
그 빠르은 어느 새도
따라할 새가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식 사랑은 최고죠
오늘도 고운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름다운 비췻빛
너울 속의 영광이여
먹잇감의 정지 비행
그대 만의 사냥 방법
특유의 채록인가
물총새의 하루
귀한 작품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물총새의 사냥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저마다 살아간다는 게 기적이고
아름다운 선물임에 틀림이 없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