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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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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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205회
작성일 22-04-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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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하지도
너무 좋아하지도 말게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 그냥 살게
조금 앞 섰다고
교만하지 말게
꺾기는 수도 있네
한 발에 앞서기도
한 발에 절망에 빠지기도
하는 인생길
못난 나무가 산을 지키네
버려진 부지깽이가
가끔 요긴하게 써임 받네
누가 뭐래도 주어진 달란트가 있네
그냥 노래하며 가려니
사막에도 오아시스 만들어
꽃 피워 열매 맺게 하네
바람 방향 따라
콧노래 부르며 땀 흘려보세
한숨 쉰들 나아지는 것 없네
땀의 댓과 반드시 있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과학 한국을 만들고 있네
대한민국은 우수한 두뇌를
하늘이 주셨네
매사에 감사하면 하늘이
합당한 선물을 주시네
하늘은 서서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셨네
2022,4
너무 좋아하지도 말게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 그냥 살게
조금 앞 섰다고
교만하지 말게
꺾기는 수도 있네
한 발에 앞서기도
한 발에 절망에 빠지기도
하는 인생길
못난 나무가 산을 지키네
버려진 부지깽이가
가끔 요긴하게 써임 받네
누가 뭐래도 주어진 달란트가 있네
그냥 노래하며 가려니
사막에도 오아시스 만들어
꽃 피워 열매 맺게 하네
바람 방향 따라
콧노래 부르며 땀 흘려보세
한숨 쉰들 나아지는 것 없네
땀의 댓과 반드시 있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과학 한국을 만들고 있네
대한민국은 우수한 두뇌를
하늘이 주셨네
매사에 감사하면 하늘이
합당한 선물을 주시네
하늘은 서서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셨네
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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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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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목 조목 맞는 말씀입니다.
한 발 물러서서 현실을 바라본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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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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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매사에 감사하면 하늘이
합당한 선물을 주시네
하늘은 서서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셨네]
녜, 시인님 은파도 아들을
향하여 작품 한 편을 영상과
함께 어제 썼는데 같은 맘
아들이 스스로 노력하라는
의미로 시어를 잡아 썼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8693&sfl=mb_id%2C1&stx=asousa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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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으리들의 삶이 늘 감사하면서
기뻐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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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 따라 그냥 살겠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