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하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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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1회 작성일 22-04-19 23:44본문
사람의 발길이 미치는 곳엔
지구는 고통 한다.
-
동물들은 자연의 품속에서
삶을 누리려하지만
사람들은 자연에서
이익을 캐내려한다
-
오존층 에 구멍이 뚫리고
밀림 지대가 탈모현상이 되어가고
지구촌 곳곳에 사막화가 되어가고
남극의 견고하던 흰 성벽이
채석장의 돌산처럼
무너져 내리는 것은
지구가 병들었다는 증거
-
힘 있는 자 들은
눈에 보이는 국익에만 관심이 있을 뿐
지상 낙원은 될 수 없다며
오는 후세들이 병든 땅에서
어떻게 살게 될 것은 관심 밖,
-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돌본다면
자연의 혜택을 누리게 되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지구는 고통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미치는 곳엔
어디든지 저도 지구의 고통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한잔 드시고 몇 글자 쓰신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이 글을 다른 곳애 놓아 두면 초등학생 글이라고 평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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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맞이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시인님 관심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글 수준이 초등학생 수준으로 보이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아니라 봅니다
하지만 저는 술을 입에 대 본적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