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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투정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30회 작성일 22-04-21 13:42

본문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봄은 보이는 곳마다
생기롭고
꽃단장하고 있다
우리 삶
봄 닮길 소망
겨울 지나왔다고
투정하지 않았다고
봄꽃 활짝 피어나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꽃처럼 살아야 하겠습니다.
정말 꽃은 투정하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이 아름다운 건
그저 화사해서 뿐만이 아니라
기나긴 겨울 버텨내며
잊지 않고 꽃을 피우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삶
봄 닮길 소망하는
마음속의 희망참이
우리 모든 문인에게
있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나리시길 중보의
기도 주께 올려 드리매
바이러스 조심하사
무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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