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꿈꾸는 별에서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꿈꾸는 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2-04-24 23:06

본문

꿈꾸는 별에서

망망한 어둠에서
초록의 꿈을 머금고
오롯이 자리를 잡아
억겁의 소망을 담고
영원을 향한 궤도에 올라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데

그대여
응시하고 있는가
가슴을 내밀고 있는가
여린 싹들을 보듬고 있는가

문학과 사람들.2022.4.24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9	봄날이 가는구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5-13
548	5월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01
547	봄서리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4-28
열람중	꿈꾸는 별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24
545	봄은 그렇게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12
544	봄은 그렇게 댓글+ 3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07
543	봄날은 간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04
542	가식 총량의 법칙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31
541	봄은 잘 알고 있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21
540	봄날의 트라우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17
539	봄날의 청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3-13
538	봄은 여지없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08
537	그럼에도 불구하고 2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3-05
536	이 겨울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2-22
535	2월은 그렇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2-13
534	함박눈이 내린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2-07
533	겨울사랑 2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2-01
532	그대의 겨울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27
531	삶 3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23
530	겨울 그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6
529	눈사람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1-13
528	겨울 속의 그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9
527	새해의 기도 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07
526	여행자의 시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1-05
525	그래도 희망 하나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02
524	새해, 두루 행복하시길 댓글+ 3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01
523	송년의 詩 2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31
522	눈이 오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2-28
521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09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12-23
520	무제 22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22
519	크리스마스 이브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20
518	크리스마스이브의 기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16
517	미완의 시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09
516	10월의 별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9
515	쉼표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25
514	무정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0-20
513	단풍의 분노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0-16
512	가을비가 간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24
511	그들만의 잔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9-13
510	가을 산정에서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9-02
509	가을이 그대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8-22
508	여름 단상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8-16
507	비의 무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8-14
506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8-09
505	여름을 팝니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8-06
504	8월, 그러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8-01
503	여름의 잔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26
502	고독의 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22
501	시대의 늪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7-14
500	여름이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7-07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