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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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제 할 일에 충실했다
숨죽였던 생명
생동한다
4월은 한치의 의무
미루지 않았노라
4월이여 안녕
5월은 한아름 꿈 안고
문을 열어
푸른 창공에 새들이 나른다
2022,5,1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어느새 4월이 지나 갔어요
시간이 아니라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저에게는 시간도 그렇고요
사진 촬영 다니다 보니 사진에 찍히는 그 선명도가
단 5분 10분에 달라져요 밤도 그렇고요
새벽녘은 더 그래져요
느낀바로 먼동은 동쪽이 아니라 서쪽부터 훤해지는 것을 알았지요
요즘 먼동은 새벽 3시 30분쯤 서쪽 산부터 훤해지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잠은 언제 주무시죠
감상하는 우리는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의 주신 손
귀고 귀합니다
특별히 사랑받아 주셨습니다
시 작품 사진 작품
정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 오래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4월은 쓸쓸하게 가고
5월을 한아름 꿈을 안고 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四月은,
아름답게 제 의무를 다하였습니다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4월은 그제로 아듀하고
이제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 5월이 왔습니다
가는 4월이 아쉬었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5월 내내 행복 건강 동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