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영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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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한없는 봄의 꽃은
정말 영광의 자리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내 사라지고 마는 아쉬움이
마음을 서운하게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드디어 신록의 계절 오월의 아침 밝아옵니다
봄비 내리고 초여름 찾아온 듯 하더니
연초록빛이 물씬 찬란하게 빛나고
아카시아꽃과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이 어제로 시작 되었네요
꽃의 영광으로 머물던 4월이
이제 초록으로 물드는 계절이 오네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5월 내내 행복 건강 동행하십시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벌의 기쁨이여
비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주는 꽃잎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