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꽃밭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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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3회 작성일 22-05-06 11:48본문
말 말
내가 한 말이
상대의 가슴에 기쁨으로
말 말
내가 한 말이
상대의 아픔을 치유케 하라
말 말
내가 한 말이 상대의 마음에
희망을 심으라
내가 한 말에
예쁜 꽃씨를 심으라
사람은 말을 한다
생명중에 말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있었다
생명중에 사람만이
말을 한다
앵무새는
사람 말을 따라 한다
내가 한 말이
상대의 가슴에 기쁨으로
말 말
내가 한 말이
상대의 아픔을 치유케 하라
말 말
내가 한 말이 상대의 마음에
희망을 심으라
내가 한 말에
예쁜 꽃씨를 심으라
사람은 말을 한다
생명중에 말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있었다
생명중에 사람만이
말을 한다
앵무새는
사람 말을 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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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참 무서울 말이 있고
지 않는 말이 있고
나쁜 말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아름다운 말만
하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축복의 말 이기를 고개 숙여 기도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말은 하는 자신이 행복하고
듣는 사람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