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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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매일 글을 쓴다
심심함 몰라
글 친구 많아
글 친구는 거리와 관계없다
언제 어디서나
지면에서 만난다
글 친구는 고향 같다
얼굴은 몰라도
마음은 알아요
언제나 따뜻해
우리는 언제나
시마을에서 만난다
얼굴도 몰라도
마음은 아주 편안하고
정이 깊다
시마을은 우리들 고향
2022,5,
매일 글을 쓴다
심심함 몰라
글 친구 많아
글 친구는 거리와 관계없다
언제 어디서나
지면에서 만난다
글 친구는 고향 같다
얼굴은 몰라도
마음은 알아요
언제나 따뜻해
우리는 언제나
시마을에서 만난다
얼굴도 몰라도
마음은 아주 편안하고
정이 깊다
시마을은 우리들 고향
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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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마을에서 만난 인연 너무 소중한 것 같아요
선후배님들 사랑 합니다
인연의 꽃 피우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