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꽃씨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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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4회 작성일 22-05-18 11:50본문
무심코 뱉은 말이
축복이 돼 돌아온다
무심코 뱉은 말이
칼이 돼 깊은 상처를 남긴다
말 말에 곱게 분장을 하라
듣는 사람이 춤추고
말하는 사람 축복받는다
태양빛 좋은 날
꽃 활짝 피어나고
하늘에 구름은
꽃술 닫고 비를 불러온다
말은 내면의 세계
말에 꽃씨를 심는다
2022,5,18
축복이 돼 돌아온다
무심코 뱉은 말이
칼이 돼 깊은 상처를 남긴다
말 말에 곱게 분장을 하라
듣는 사람이 춤추고
말하는 사람 축복받는다
태양빛 좋은 날
꽃 활짝 피어나고
하늘에 구름은
꽃술 닫고 비를 불러온다
말은 내면의 세계
말에 꽃씨를 심는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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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이세상 사는 동안 입술의 열매 맺길 소원합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