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박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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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기에 살아야 가치가 있다
너 없는 나는 생명 없는 조화
네가 있기에 행복도 알고 슬픔도 알아
기쁨도 아픔도 있기에
살아야 할 가치가 있어 좋아
울고 웃는 인생
혼자라면 의미가 없어
인생은 노래 가사처럼
울고 넘는 박달재
그냥 평지라면 재미없어
2022,5,21
너 없는 나는 생명 없는 조화
네가 있기에 행복도 알고 슬픔도 알아
기쁨도 아픔도 있기에
살아야 할 가치가 있어 좋아
울고 웃는 인생
혼자라면 의미가 없어
인생은 노래 가사처럼
울고 넘는 박달재
그냥 평지라면 재미없어
20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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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이 세상은 울고 웃는 세상
인생은 혼자라면 의미가 정말 없지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굽이 굽이 흘러간 세월
무엇 하다 여기에 와 있는지
허무한 마음뿐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구성진 옛 가요
울고넘는 박달재가 연상 되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고개지요
고운 글에 예날을 그리며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