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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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4회 작성일 22-05-22 05:43본문
오월의 이야기
ㅡ 이 원 문 ㅡ
크고 작은 오월의 슬픔
역사가 그러하듯
그 슬픔만 있겠나
기념일에 즐거운 날
되새겨야 할 교훈의 날
14개의 지정 된 날 중
빠뜨린 날이 있다면
그날을 어찌 비켜 놓았는지
그날들을 잃고 잊었나
보릿고개의 날을 지정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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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라아 가는 데는
하루에도 많은 희비가
겹지며 살아갑니다.
크고 작은 오월의 슬픔도
있었고 기쁨도 있겠지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칭송 받는 달이지요
시인님의 오월의 이야기
들으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고운 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