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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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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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66회
작성일 22-05-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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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주신 은혜로 살아갑니다
하늘이 도우소서
비를 내려주소서
생명이 있는 것은
목 말라 합니다
생기를 내려 주소서
비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물 없는 생명은 없습니다
하늘이 흐립니다
비가 올덧 말덧 합니다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비를 내려 주소서
2022,5,30
하늘이 도우소서
비를 내려주소서
생명이 있는 것은
목 말라 합니다
생기를 내려 주소서
비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물 없는 생명은 없습니다
하늘이 흐립니다
비가 올덧 말덧 합니다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비를 내려 주소서
20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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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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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넉넉하게 내리면 좋겠는데
너무 인색한가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렀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월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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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녜, 이곳도 가뭄으로
주 2회만 물을 주도록
조취하고 있습니다요
그 정도로 심각합니다
한국도 매 마찮가지인지
진정 안타까운 맘입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주께 중보기도 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