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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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7회 작성일 22-06-02 08:17본문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643&sfl=mb_id%2C1&stx=asousa
감사합니다. 부족한 시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빚은 시입니다.
클릭하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오늘은 밤하늘의 별을 꼭 보리라 다짐해봅니다 .
별을 올려다봤던 기억이 한참이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도 친정에 다녀오는 길목에서
밤하늘을 꼭 한 번씩 쳐다보는데
이곳에서는 회색의 도시불빛으로
별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랍니다
허나, 해변으로 달리면 잔별들이
파도 소리와 함께 어우려져 노래
하는 것에 피어나는 청아함으로
어느사이 힐링이 되고 있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드오니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에 잔디밭에 난
하얀 별꽃을 한참 바라보았는데
요즘 들어 밤하늘 별빛은 보지 못했네요
점차 짙어지는 녹음처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도 이곳에서
잔디밭에 노란 민들레
핍진해 하얀 행성 만들어
꿈을 노래하는 것을
자주 발견한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서울에서는
별빛을 볼 수 없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별을 보노라면
모든 시름을 잊게 해주죠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이곳도 매 한 가지
하지만 해안을 따라
40분 정도 가면 별빛
초롱초롱 웃음꽃 피며
희망 노래합니다
이곳은 목요일 저녁
하루하루가 왜그리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지...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어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