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산야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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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9회 작성일 22-06-07 23: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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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784&sfl=mb_id%2C1&stx=asousa
이미지 영상을 통해 쓴 작품이오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향에 방문하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음 짙어지는 유월이 되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고개 숙여지게 됩니다
의미 없는 삶은 용기가 필요 없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역만리서도 동일한 마음입니다
조국의 안녕 위해 늘 기도 합니다
시인님, 건강 속에서 향필하시길
구주 예수 이름 받들어 축복드리며
중보의 기도로 순항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깊어갈수록
녹음이 짙어지면서 온세상이
초록바다를 이루어 갑니다.
6월에 들어서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꽃을 피운 머기가 숙여지며 집니다.
시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고귀한 생명으로
후손이 평화 누리고 있어
머리 숙여지며 감사꽃 피웁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길
주님 거룩한 이름 받들어 중보
기도 올려 드리오니 순항하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6월이면
명치 끝이 아릿해지고 아픕니다
그 분들께서 계셔서 오늘의 우리가 있죠
감사한 마음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타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늘 가슴 한 곳에서 아릿한 슬픔
파고쳐 오곤 해 늘 주님께 기도
올리고 산답니다. 고국의 안녕 위해...
근래 세계정세를 보면 더 가슴
메어지는 듯 해 분단의 설움 속에
늘 불안해 사는 한민족... 속히
고통에서 해방 되어 평화통일 이루어
세계만방에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중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