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과거와 현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1회 작성일 22-06-28 04:02

본문

과거와 현재
미인 노정혜

지금은 과거가 만든 현실
과거는 지식의 탑을 쌓았다
미래는
오늘이 만들어 가는 현실

현재는 과거로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
가장 빨라
추수는 같아

오늘 젖은 땀
미래 빛 돼 탄생된다

2022,6,28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가 있어 형재가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을 만들어 기는 셈이죠.
항상 삶은 새로움을
창조하면서 살아가는 셈입니다.
시향에 감동을 받으며 다녀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과거가 있어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어 미래가 찾아오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도
희망찬 미래도 언제나 힘이 됩니다
행복 가득한 남은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현재 최선을 다해 산다면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 받죠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비 오는 날 보송하시기 바랍니다^^

Total 20,976건 1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0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7-26
150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26
1507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7-25
150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25
15072
담쟁이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7-25
15071
아리랑의 魂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25
15070
내 사랑이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25
15069
노을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25
1506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25
1506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7-24
1506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24
150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24
150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24
150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24
1506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24
150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7-24
1506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23
1505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23
150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23
15057
하나님 사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23
1505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23
1505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22
150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22
1505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7-22
15052
어느 인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22
15051
소망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7-22
15050
긍정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22
15049
여름 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22
15048
홀로 우는 새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21
150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21
15046
시계꽃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21
15045
어미 마음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21
15044
장마전선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7-21
150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1
15042
새벽 달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21
15041
싸릿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21
1504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21
15039
여름 바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7-20
1503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7-20
15037
파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7-20
15036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7-20
1503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20
150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7-20
150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20
15032
당신 멋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20
15031
텃밭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20
1503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9
1502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9
150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19
150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