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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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어디에 있어도
보고 싶은 너
어쩌다 보면
더 예쁘다.
우연히 보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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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인생 보면 이 갈리고
보이지 않으면 찾고
인생 그러게 그러게 사는것 같습니다
그리움이 있다는것은
사랑이 남아있다는 것 아닐까요
비어러서 창궐하고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