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여인처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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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草배창호님의 댓글

한해의 5부 능선이 지나려 합니다
계절은
무심히도 속절없이 가는가 싶습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되십시오
김상협 시인님!
김상협님의 댓글

늘 건강 하실 거라 믿습니다
더운 것이 일상인 여름이라도
올해는 초반부터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늘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