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환경운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1회 작성일 22-07-11 04:18

본문

* 환경운동 *

                                                우심 안국훈

  

배울 수 있어 행복하고

진실을 깨달을 수 있어 즐겁고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차듯

배운 걸 제대로 활용하면 기쁘다

 

뼛속 울리는 충고에 성숙해지고

재미있는 농담에 웃고 살아 고맙지만

어둠은 해 뜨면 절로 사라지듯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얼뜨기 환경운동가 나타나서

주변 환경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가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무슨 나랏일 하려 감히 자리를 탐하려는가

 

환경은 내 것이 아니라 후손의 것

진정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자연을 살리고 지구를 구하는 활동

진정 우리가 존경해야 할 만큼 위대하여라

 

추천0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위 환경운동가라는 사람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좌 쪽으로 치우친
사람이 많아 무엇이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오히려 환경을 훼손 시키는 경향이 있더군요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신 한 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도지현 시인님!
모든 사람이 다 나쁜 짓 하는 게 아니라
일부 사람만이 이기심에 다른 사람이나 후손에게
민폐를 끼치고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모든 일에 있어서 나라를 위한 건지
아웃에게 이로운 것인지 판단해야 하건만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려 하기에 그 피해가 커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리 금수강산
잘 보존하여 후손에게 무러줘야 하죠
말만 앞세우고 제가 다 하는것 같은
얌체사람 있죠
꼭 티 내는 사람 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아름다운 강산을
자 보존하다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무차별한 자연 훼손에 염려가 됩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938건 1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138
우산 댓글+ 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8-03
1513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8-03
15136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8-03
151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03
151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03
15133
최저 품삯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03
1513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02
151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8-02
15130
희망의 노래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02
151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8-02
15128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8-02
15127
능소화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02
15126
빈자리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8-02
151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02
151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01
15123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01
15122
능소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01
15121
(주)대림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1512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01
151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8-01
151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8-01
1511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01
151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1
151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1511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31
151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31
15112
젊은 날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7-31
15111
이제 우리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31
15110
여름방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7-31
1510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7-30
151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7-30
151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30
1510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30
1510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29
151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7-29
1510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29
151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29
151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29
151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29
150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7-28
15098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28
1509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7-28
15096
청산에 가면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7-28
1509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28
150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28
1509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28
15092
떠나는 7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28
15091
복날 (伏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7-28
1509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7-27
1508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