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노을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2-07-12 00:13

본문

   노을의 꽃

                                ㅡ 이 원 문 ㅡ


잊으면 잊어질까

잃어버린 그날을

아픔이 되어 버린 날

모두를 추억으로

아물려야 하는지


몇 번의 편지에 담은

그 아름다운 날

한 번 더 기다림에

못 보내고 기다렸것만

이제 접고 찢어야 하는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42건 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9-04
1541
가을 들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3
15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9-02
15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01
1538
0시의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8-31
15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30
15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8-29
15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28
1534
외로운 추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27
15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8-26
1532
가을 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25
1531
가을 맞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24
1530
가을 길목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23
1529
외로운 후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22
15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8-21
1527
가을 꽃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20
15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19
1525
하얀 허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8-18
15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8-17
1523
노을의 미련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8-16
15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15
152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8-14
1520
매미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13
1519
빗속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12
1518
등대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11
1517
고향의 장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10
1516
구름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09
1515
여름 그림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8
1514
고향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8-07
15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8-06
1512
문간의 세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8-05
15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04
1510
최저 품삯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03
15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02
15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8-01
1507
젊은 날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31
150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30
15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7-29
1504
복날 (伏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7-28
1503
외로운 늙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27
15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6
1501
노을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25
15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7-24
14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23
1498
여름 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22
1497
싸릿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21
1496
텃밭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20
14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7-19
1494
고향 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7-18
14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