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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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차영섭
야생화는
추운 겨울에
죽지도 아니하고 살아나는데,
온실 안에 꽃들은
조금만 추워도
견디지 못하고 죽어가네
고생고생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니
마치 잡초와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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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늘 푸른 소나무
그들도 아픔을 압니다
그들은 늘 푸릅니다
마음이죠
우리 모두 마음들이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잡초와 같은 생명이 끈질긴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화초도 아름답지만
잡초 같은 인생 또한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