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해로百年偕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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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8회 작성일 22-07-18 05:49본문
백년해로百年偕老
고은 나이
이슬처럼 다가와
쓰다, 달다
말없이 지나간 세월
수만 가지 걱정
아내로 어머니로 반 평생
노을이 지는 눈가에
세월이 울고 세월이 웃는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웃고 울다
한 세월 보내게 되지 싶습니다
이왕 한번 사는 것
후회 없이 살면 좋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수 웬수
하면서도 웬수 없어면 못 살아
그렇게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웬수하고 오래만 같이 할수 있다면
바랄것이 없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