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 만석 해안 산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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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처럼
혼잡하고 어지러운 것들
바다에 던지고
조용히 날아가고 싶다
물결처럼
감사의 노래하며
조용히 흘러가고 싶다
혼잡하고 어지러운 것들
바다에 던지고
조용히 날아가고 싶다
물결처럼
감사의 노래하며
조용히 흘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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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창공을 난다는 건
자유로운 삶이고
소리 없이 흐른다는 건
그저 아름다운 삶이지 싶습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감사의 노래를
하면서 사는 삶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불볕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