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 만석 해안 산책로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회 작성일 22-07-28 18:12본문
갈매기처럼
혼잡하고 어지러운 것들
바다에 던지고
조용히 날아가고 싶다
물결처럼
감사의 노래하며
조용히 흘러가고 싶다
혼잡하고 어지러운 것들
바다에 던지고
조용히 날아가고 싶다
물결처럼
감사의 노래하며
조용히 흘러가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공을 난다는 건
자유로운 삶이고
소리 없이 흐른다는 건
그저 아름다운 삶이지 싶습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의 노래를
하면서 사는 삶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불볕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