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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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꿈
이 원 문 ㅡ
세상의 것이 귀와 눈 안으로 들어 올때
다 내 것 같았고 다음도 많었다
그러더니 어느 날 눈 밖으로 흘려지고
그 욕심 앞세워 다시 담으려 하니
욕심의 것은 있어도 나의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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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벌써 7월은 가고 8월이 오고 있습니다.
시향이 풍기는 젊은 날의 꿈에 머물다 갑니다.
8월에도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