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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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1회 작성일 22-07-31 06:21본문
젊은 날의 꿈
이 원 문 ㅡ
세상의 것이 귀와 눈 안으로 들어 올때
다 내 것 같았고 다음도 많었다
그러더니 어느 날 눈 밖으로 흘려지고
그 욕심 앞세워 다시 담으려 하니
욕심의 것은 있어도 나의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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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7월은 가고 8월이 오고 있습니다.
시향이 풍기는 젊은 날의 꿈에 머물다 갑니다.
8월에도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