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바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한줄기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3회 작성일 22-08-06 11:40

본문

한줄기 바람 / 정심 김덕성

 

 

뙤약볕이 이글이글 끓는 날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훨훨 불어와

이마의 땀을 말끔히 닦아준다면

순간 그 기쁨이란 어떨까

 

땀이 흐르는 날엔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을게다

바람 불어와 땀을 닦아 주기만 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니겠는가

 

더위에 숨이 막히는데

슬쩍 스쳐가며 삶을 주는 그 사랑

슬쩍 지나가는 듯 지나가지만

생명을 선사하는 셈이다

 

한줄기 작은 바람처럼

큰 일만 뽐내며 서로 나누기보다는

작은 일에 서로 감동 주며 산다면

삶의 가치가 더 있지 않을까

 

 

 

 

추천0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염천에 한줄기 바람처럼 스치는
시원한
그 사랑이 그리운 날이죠
한줄기 바람처럼 시원한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오후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찜통 같은 더위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
하늘을 나르는 기분입니다
더워 더워하면서 더위는 가고 있습니다
보채지 마셔요
 머물고 싶어도 머물수 없습니다
가을이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Total 15,283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7 6 01-16
15282
그렇게 새글 댓글+ 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5:05
15281
백년친구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4:56
15280
구름의 바다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3:43
152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8-08
15278
꿈꾸는 계절 새글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8-08
15277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8-08
1527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8-08
1527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8-08
152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8-08
15273
추억 새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8-08
15272
여름 그림자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8-08
15271
지구는 돈다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8-07
1527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07
15269
입추(立秋) 새글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8-07
152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8-07
15267
붕어빵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8-07
15266
고향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1 08-07
1526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8-06
152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 08-06
열람중
한줄기 바람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8-06
1526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06
152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8-06
1526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8-06
152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8-06
152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8-06
1525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8-05
152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8-05
15255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8-05
152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8-05
15253
문간의 세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05
15252
작은 영웅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04
15251
낙화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04
1525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2 08-04
1524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8-04
1524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04
15247
빗소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8-04
15246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04
1524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04
1524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8-04
152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8-04
152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04
15241
우산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8-03
1524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8-03
1523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03
152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8-03
152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03
15236
최저 품삯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03
1523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02
152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