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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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3회 작성일 22-08-09 04:56본문
백년 친구
미인 노정혜
인생 백 년 친구
너 밖에 없구나
보고 싶은 혈육도 친구도
우리 곁에 없다
엄마 갈까
다음에 만나자
세상이 왜 이래
얼굴은 마스크 가리고
손 잡기도 두렵고
혈육의 정 마저
멀어져 가나
언제나 마음 편하게 만나려나
코르나가 재 유행한다
활짝 웃는 모습
손에 잡고 박장대소
언제 일까
추석에 혈육이 모여
마음 놓고
차례를 지낼 수 있을지
가을에 가을 노래 부르면
손에 손잡고 단풍놀이 하려나
20,22,8,9
미인 노정혜
인생 백 년 친구
너 밖에 없구나
보고 싶은 혈육도 친구도
우리 곁에 없다
엄마 갈까
다음에 만나자
세상이 왜 이래
얼굴은 마스크 가리고
손 잡기도 두렵고
혈육의 정 마저
멀어져 가나
언제나 마음 편하게 만나려나
코르나가 재 유행한다
활짝 웃는 모습
손에 잡고 박장대소
언제 일까
추석에 혈육이 모여
마음 놓고
차례를 지낼 수 있을지
가을에 가을 노래 부르면
손에 손잡고 단풍놀이 하려나
20,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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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청객 코로나가 찾아와
애경사 등 사람 살아가는 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발생 원인을 얼른 찾아내어
조치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생활이 변화 되고 있습니다.
어서 소별 되었으면 기대해 봅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코로나 종식은 누구도 모르고 무지개같은 증표가 나타나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