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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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회 작성일 22-08-09 05:05본문
* 그렇게 *
우심 안국훈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없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고
그냥 있는 대로 봐줘라
내가 그렇게 부족하니
모른다고 자꾸 깔보지 말고
좀 알려주면 안 되겠니
어려서는
집과 학교에서 배운 대로
앞으로만 갔는데
나이 들다 보니
여러 길이 보이게 되어
옆길로 가기도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도 장맛비가 내리며 더
끈적끈적한 날씨로 아침을 시작 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예전에 보이지 않던 많은
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삶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 쏟아지는 동영상을 보노라니
말 그대로 물 폭탄이었네요
큰 피해 없이 얼른 장마전선이 소멸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려서는 통제된 길로 다녔지만 커서는 자유롭게 다니게 되더라구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중부지방도 어제 저녁부터 세차게
비가 내리고 있어
행여 많은 피해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