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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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2회 작성일 22-08-16 02:13본문
미인 노정혜
우리 밥 한 끼 먹자
삼사 년
역병이 막고 있다
언제나 마음 편히
밥 먹을 수 있을지
수다는 반찬
옛날이야기 같다
세월은 가을로 가고 있는데
마음 편히 만날 수 있는 날은
추석에는
가족이 모여 차례 모시고
정 나누며
맛나게 밥 먹을 수 있겠지
기다려진다
2022,8,16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르락 내리락하며
지나가다가 폭우로 내려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밥 한번 먹자. 참 좋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시마을은 고향이 됐습니다
사마을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에 걸려 고생했죠
지금도 후유증으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힘을 내 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하며
코로나 각별히 조심하시기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이 면역을 주셨습니다
감기도 문지기가 있어 들어오지 못합니다
건강 선물 받어셨습니다
보양식 드시고 빠른 회복하십시요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답이 여기있네요
밥 하번 먹자
쉽고도 어려운 말이 되었습니다
귀한 작품에
감사드리며 함께 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친구간에도 밥 한 번 먹자 소리 하기어려운 시기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 한번 먹자
어려운 시기입니다
코르나가 재 유행된다니
외출도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