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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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4회 작성일 22-08-19 04:33본문
병원이 놀이터
미인 노정혜
어디로 놀러 갈까
문 열린 곳은
환영하는 곳은
사방을 둘러봐도
손짓하는 곳은
아침 눈 뜨면 아야 아야
병원이 부른다
거역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주어지는 데로 받는 거야
문자가 온다
친구가 하늘로 갔다고
어쩌나
생각할 수 있는 지금
소중하다
웃고 싶다
하늘을 나르고 싶다
2022,8,19
미인 노정혜
어디로 놀러 갈까
문 열린 곳은
환영하는 곳은
사방을 둘러봐도
손짓하는 곳은
아침 눈 뜨면 아야 아야
병원이 부른다
거역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주어지는 데로 받는 거야
문자가 온다
친구가 하늘로 갔다고
어쩌나
생각할 수 있는 지금
소중하다
웃고 싶다
하늘을 나르고 싶다
20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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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수록
점차 병든 몸과 지친 마음은
어쩔 수 없기에
저마다 건강 챙기며 살 일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리 되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가 들면 어쩔수없이
병원을 찾게 되는 일이 아니가 합니다.
건강하셔샤 합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