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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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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3회 작성일 22-08-19 06:18

본문

* 미래 *

                                       우심 안국훈

  

말간 새벽빛을 보면

기분 맑아지고

정겨운 풍경으로 번지듯

그리움 있으면 겨울도 춥지 않다

 

인생의 가치는

살아온 날이 아니고

미래가 위대함을 만들고

사랑이 아름다움을 만든다

 

미래는 포기한 자에게는 불가능이고

길 잃은 자에게는 두려움이지만

꿈꾸는 자에게는 희망이고

도전하는 자에게는 기회이다

 

걱정 앞에서 웃을 수 있어야

인생이 여유롭고

눈보라 속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어야

비로소 세상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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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행복이란 동네는
산 넘어 강 건너 있듯
찾아가는 길 참 즐겁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오늘도 미래를 꿈꾸며
보다 알찬 미래를 향하여 사랑으로
아름다움을 만들려고 도전하고 있고
저도 질세라
여유롭고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름도 조금씩 기를 잃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좀체 물러서지 않는 폭염과 폭우가
어제 밤도 어김없이 찾아와
가는 여름이 작별 인사 하려는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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