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을 꿈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4회 작성일 22-08-20 06:42

본문

가을 꿈
미인 노정혜

가을 꿈을 꾸며
씨앗 심는다
자라는 모습 행복하다
나르는 새들도 좋다고
지지 배배
가을에는 부자가 된다
곳간이 배 부르다고 투정
앞 마을 옆 마을
혼인 전치 초대장
초인종을 눌린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미끄럼 타기에 신이 난다
아침이면 필통이
장단 맞추면 학교로 달린다
학교에는 운동장이 만원
초롱초롱한 눈빛들
희망이 보인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국민이 주인이고
인구가 재산 힘

2022,8,20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2	6	01-16
24400	대청호에도 고래가 산다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6:42
24399	좋은 아침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6:15
24398	기도/김용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3:41
24397	비 오는 연못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20
24396	전쟁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20
24395	여자는 어디로 튀는가?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20
24394	앵두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0
24393	나는 살아있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20
24392	소금꽃이 피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20
24391	근본 지키기 댓글+ 4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19
24390	밤 바다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9
24389	새벽달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19
24388	소고기 육전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19
24387	& 뒷말이 뒷덜미를 잡다 &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19
24386	치매꽃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9
24385	아 좋은 아침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9
24384	장수하랴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19
24383	시골 길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8
24382	불나방의 기도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18
24381	도토리묵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18
24380	그리움의 늪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18
24379	미운 파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17
24378	6.25 전쟁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6-17
24377	특별 식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17
24376	“ 어르신, 좋은 아침입니다 .”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17
24375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 없다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7
24374	접시꽃 사랑의 이분법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6-17
24373	인생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16
24372	가난한 하루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16
24371	대답해 줘요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16
24370	다시 출발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16
24369	유월에 우는 뻐꾸기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6-16
24368	* 물병에 바다를 쏟다 *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16
24367	오늘도 장미는 피었다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16
24366	꽃 한 송이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16
24365	비상구는 망각하지 않는다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16
24364	기다림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16
24363	옛 노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6-15
24362	오늘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6-15
24361	이성과 감정이 흐르는 물가에서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15
24360	6월의 해운대 바닷가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15
24359	축복의 한마디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6-15
24358	사랑의 그림자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4
24357	돼지 덕이란다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14
24356	가꾸어 간다 댓글+ 8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4
24355	레일 잃은 기차 댓글+ 3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4
24354	캐고 캔다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4
24353	말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14
24352	사랑의 무지개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