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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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의 인생
ㅡ 이 원 문 ㅡ
인생살이
누구의 어느 삶이
아니다 할까
세월의 거짓
존재의 속임
마지막의 꿈인 것을
가는 길목
어제는 그렇게
오늘은 이렇게
내일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나
알고도 모르는 길 딛어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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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꽃이 피는 사이
바삐 발걸음 이어지고
대문이 열렸다가 닫히면서
부재를 부정하지만
여전히 기다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