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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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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5회 작성일 18-06-09 16:02

본문

값진 땀

주어진 오늘

하늘에 감사

 

어제는 흘러간 추억

돌아올 수 없다.

내일은 오늘이 초석

 

웃음으로 핀 꽃

떠나면서

열매를 낳고 가지

 

어제의 초석이 오늘이라

오늘은 어제가 낳은 열매

오늘의 고된 행군이 미래의 행복이라

 

오늘이 내 생애

최고로 값진 날

오늘을 예쁘게 수 놓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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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인님의 귀한 시 오늘에 머물며
오늘을 생애 최고로 값진 날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을 소중하게 보내야
결국 아름다운 인생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가 비록 가뭄 해소는 되지 않겠지만
단비가 되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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