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왜 하필 그대는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왜 하필 그대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2-09-21 07:28

본문

왜 하필 그대는
지산 고종만

왜 하필 그대는
좁디좁은
내 가슴속에서만
머무르나요

넓은 곳에서
아름다운 곳에서
머무르지 못하고

왜 하필 그대는
좁디좁은
내 가슴속을
다 채우고도 넘치나요

시집 '사랑과 시 그리고 그대'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55	소망은 믿음이 이룬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10
15654	감사한 마음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0-10
15653	약속 시간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09
15652	이유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09
15651	의미심장(意味深長)한 가을이여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09
15650	옷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09
15649	가을의 소리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08
15648	사랑한다는 것은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08
15647	한로 하루 전에 여름 이불을 빨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08
15646	부드러움에 대하여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08
15645	고향 친구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08
15644	너를 볼 때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08
15643	고엽의 옹알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0-07
15642	가을 산야에는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0-07
15641	주는 행복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07
15640	자유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7
15639	인생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0-07
15638	시빗거리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0-07
15637	10월은……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07
15636	문어 라면을 먹으며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10-07
15635	바람은 요술쟁이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06
15634	그리운 얼굴들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06
15633	이별 후에 댓글+ 1개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0-06
15632	늦은 비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06
15631	추위를 재촉하는 가을비 댓글+ 3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06
15630	비가(悲歌)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0-06
15629	들꽃 나들이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06
15628	관계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0-06
15627	삶의 변곡점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06
15626	회상回想 댓글+ 2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10-05
15625	산촌 풍경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05
15624	배추밭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5
15623	인생길에 서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05
15622	가을 하늘처럼 댓글+ 1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05
15621	종소리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05
15620	상처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10-05
15619	희망의 길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5
15618	행복 한마당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0-05
15617	나무 보육원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05
15616	인생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10-04
15615	가을 깻잎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04
15614	사라진 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04
15613	사랑 고백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0-04
15612	낙엽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0-04
15611	아이처럼 자지러지게 우는 남자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0-04
15610	사랑하는 일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0-04
15609	갈대의 춤사위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04
15608	사랑하는데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0-03
15607	다시 사랑한다면 댓글+ 3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03
15606	가을 서정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03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55

소망은 믿음이 이룬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