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지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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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지운 그리움
알짜만
쏙 빼놓은
정겨운 시간들이
던져둔
주사위에
맴도는 스민 기억
그나마
온실 꽃처럼
못다 지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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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는 십년지기 시마을 친구
항상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정민기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10년지기
대단한 열정입니다.
저는 고3 무렵 청소년방부터
어느덧 16여 년이 되었네요.
안국훈님의 댓글

문득 찾아오는 그리움
가을은 그리워하기도
딱 좋은 계절입니다
파아란 하늘빛과 하얀 구름처럼
고운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