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지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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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9회 작성일 22-09-26 22:10본문
못다 지운 그리움
알짜만
쏙 빼놓은
정겨운 시간들이
던져둔
주사위에
맴도는 스민 기억
그나마
온실 꽃처럼
못다 지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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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는 십년지기 시마을 친구
항상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정민기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지기
대단한 열정입니다.
저는 고3 무렵 청소년방부터
어느덧 16여 년이 되었네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찾아오는 그리움
가을은 그리워하기도
딱 좋은 계절입니다
파아란 하늘빛과 하얀 구름처럼
고운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