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산촌 풍경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산촌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2-10-05 19:51

본문

-산촌 풍경-

산 그림자 짙은 마을에

여물은 대추가 떨어져 두들기고 있다

버리고 간 장독 뚜껑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6	6	01-16
24034	판화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1	06:21
24033	시업(詩業)이 천직이었네(1)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06:16
24032	밥풀떼기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	05:54
24031	나는 살아있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4:53
24030	2025년 5월 1일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02
24029	동무의 오월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	05-02
24028	오월의 고향 연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02
24027	양지와 음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02
24026	초침(秒針)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5-02
24025	봄꽃, 바람났네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02
24024	인생 2막의 출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5-02
24023	거울은 내 친구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1
24022	내 집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01
24021	상여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01
24020	뽑기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1
24019	가게 문지방에 쓴 글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01
24018	솜방망이꽃 / 박얼서 댓글+ 1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01
24017	비워라 또 비워로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1
24016	오월의 눈물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01
24015	오월이 왔어요 / 이혜우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01
24014	오월의 그림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30
24013	친구 내 친구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30
24012	시인의 사랑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30
24011	한마디 거들다 홧김에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30
24010	생태색(生態色)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24009	치커리 모종을 심던 날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30
24008	일과 행복은 친구 사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30
24007	조국 대한민국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9
24006	당신의 안식을 위하여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9
24005	오월의 문턱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29
24004	산천보세(2)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29
24003	저 저 아직도 그러고 있네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9
24002	은혜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9
24001	딱 한 사람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9
24000	꽃의 노래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4-29
23999	부풀어 올라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29
23998	판화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9
23997	산천보세(1)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29
23996	지금도 살만한 세상이다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29
23995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29
23994	노래 노래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29
23993	나는 연습장이 없다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8
23992	차라리 성공했더라면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8
23991	송홧가루의 일기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8
23990	고향 길목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8
23989	꽃잎에 바람이 일어도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8
23988	금낭화 칭찬이 주렁주렁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8
23987	꽃에게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28
23986	사랑의 원천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8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