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지 못한 건 무지無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8회 작성일 22-10-23 05:43본문
정직하지 못한 건 무지無知 |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와 다르다고 그른 것은 아닌데
살아볼수록, 연륜이 쌓여갈수록
정의라는 것, 올바른 길이라는 것,
순리라는 것이 평범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모든 것이 부끄럽게 나를 돌아보며
하루를 시작할 뿐입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