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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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9회 작성일 22-10-23 05:47본문
인생과 여행
미인 노정혜
지나온 길은 보인다
가야 할 길은 미지의 세계
찾고 찾아 헤매며
가야 하는 길
아픔도 기쁨도 있다
설렘이 좋아
안주하려만 하면
가질 것은 없다
가졌다고
영원한 내것도 아니다
여행은 피곤하다
얻는 것이 더 많다
인생은 여행의 길 닮았다
2022,10,23
미인 노정혜
지나온 길은 보인다
가야 할 길은 미지의 세계
찾고 찾아 헤매며
가야 하는 길
아픔도 기쁨도 있다
설렘이 좋아
안주하려만 하면
가질 것은 없다
가졌다고
영원한 내것도 아니다
여행은 피곤하다
얻는 것이 더 많다
인생은 여행의 길 닮았다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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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측할 수 없어, 예측과 달라
어쩜 더 설레게 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첫 서리 내리는 상강이네요
서리 맞은 배추가 고소할 것 같은 날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살어 보니
인생은 짧은 꿈 속의 여행 길인 것 같아요
지나온 시간이 왜 이리 짧은지요
그래도 욕심에 가야 할 길이 먼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시마을 고향이 됐습니다
얼굴은 몰라도 마음은 압니다
따스함이 좋습니다
늘 함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는날까지 아니 글을 쓸 수 있을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셔
오래오래 시마을에서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