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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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1회 작성일 22-10-24 04:14본문
미인 노정혜
하늘아 좀 쉬어가면
안 되겠니
인생도 잠시 쉬어가면
안 되겠니
계절과 계절 사이
환절기가 있는데
하늘도 인생도 쉼이 없네
계절아 너만 가라
이 가을이 너무 좋아
2022,10,24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급하게 간다고
잘 되는 것 아니고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해가며
그렇게 사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할 것만 보내주고
남아있는 것들과 또 살아가는게
인생 아닐까 쉽네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고 싶습니다
세월이 가면 얼굴에 주름만 늘고
몸은 힘들어 집니다
여기서 머물고 싶은데,,,
거역할 수 없는것
어쩜 좋습니까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인생도 쉬엄쉬엄 쉬어 갑시다 노정혜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좀 쉬엄쉬엄 살아가도록
그리 살아가야 하는데 세월과
함께 가다보니 잃어버리게 됩니다.
쉬엄쉬엄 살아가야합니다. 인생은...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