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에누리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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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6회 작성일 22-10-24 13:55본문
사랑은 에누리 하지 말자
사랑은 모자라는 것 보다
넘치는 것이 더 좋다.
마음껏 주고. 받자.
어떤 사랑도 에누리 하지 말자
사랑은 주는 것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은 것이 사랑
아기가 투정이 심하면
사랑이 고픈 것 아닐까.
한 번 생각해 보자.
자식은 사랑 먹고 자란다고 했다.
어릴 때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은
사회에 나가서도
큰 사랑을 할 줄 안다고 한다
사랑은 에누리 하지 말고
넘치도록 사랑하자.
에누리 깍지 말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안드립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들어 오셔서
시마을 시인의 향기가 환하게 빛나는 듯 싶습니다.
시인님 잘 오셨습니다.
귀한 작품, 감명받으며 머물다 갑니다.
만나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 쌀심부름 가면
한됫박 담아 위를 평평하게 밀고
끝부분은 덤으로 얹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사랑은 정확한 것 보다
에누리 없이 넉넉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사랑한다고 내사랑 동나는 것도 아니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 듣고 자라고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사노라니 사랑 넘치는 집안에는
웃음이 그치지 않듯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이란 에누리 보다 더 듬뿍 주고 싶지요
그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이제 곧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 하시고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