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농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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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1회 작성일 22-10-27 06:40본문
고장난 농기구
미인 노정혜
고장 난 농기구
우리님
나 보고 천사라 하네
누구에게는
악마로 보일 수 있지
세상을 다 만족하게
할 수 없는 것
미워도 도시 한번
미워하는 사람도
나 찾는 날은 올지
서산에 해 지면
행여 찾어려나
2022,10,27
미인 노정혜
고장 난 농기구
우리님
나 보고 천사라 하네
누구에게는
악마로 보일 수 있지
세상을 다 만족하게
할 수 없는 것
미워도 도시 한번
미워하는 사람도
나 찾는 날은 올지
서산에 해 지면
행여 찾어려나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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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는 세월에 어쩔수 없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 기구라 하기엔 말이 안 되지만
요즘 농사 일인 나이 드신 분입니다
농자 천하지 대본이란 말이 옛 말이 되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린 시마을 오랜 가족입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워도 다시 한번
미운 정 고운 정
함께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