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늘 푸른 청솔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늘 푸른 청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4회 작성일 22-11-01 06:02

본문

푸른 청솔
미인 노정혜

비 바람
견디지 못하는 나무
어찌 청솔을 꿈 꾸려
꿈 꿈
자기와의 싸움 지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청솔은 사철 푸르다

2022,11,1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940	그리운 사람 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1-14
15939	가을 연가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1-14
15938	아름다운 추억을 찾아서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1-14
15937	바보사거리에서 댓글+ 3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1-14
15936	욕망의 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14
15935	생명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1-14
15934	늦가을 하늘 올려다보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1-14
15933	포장마차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1-13
15932	뒷산길의 낙엽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1-13
15931	소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13
15930	너에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13
15929	황금빛 평화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1-13
15928	커피의 창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12
15927	여행자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12
15926	농월정(弄月亭) 댓글+ 5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1-12
15925	황금들이 물들어 가듯 /청해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12
15924	나에 안부는 한 번쯤 물어보시나요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11-12
15923	이별은 서러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1-12
15922	팥 벌레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12
15921	그대로 사랑하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12
15920	전시회 초대장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12
15919	빗방울 댓글+ 2개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11
15918	인생의 가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1-11
15917	삶의 소중한 인연 /청해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1-11
15916	11월이 왔으니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1-11
15915	자식은 기도를 먹고 자란다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1-11
15914	비리가 살기 좋은 나라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1-11
15913	첫서리 내렸는데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1-11
15912	우영우 팽나무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1-11
15911	세심(洗心)의 가을산행 댓글+ 4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11
15910	변기 위에 앉아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11
15909	가을날의 숨바꼭질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1-11
15908	방종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11
15907	벼 이삭의 달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1-10
15906	나는 누구인가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1-10
15905	사람 댓글+ 2개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1-10
15904	침묵은 금이다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10
15903	꽃과 바람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10
15902	황혼에 만난 사랑 댓글+ 5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1-10
15901	중년의 냄새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10
15900	내 옆에 네가 있다면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09
15899	슬픔의 가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1-09
15898	편지 댓글+ 1개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1-09
15897	낙엽 쌓인 뜨락엔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1-09
15896	이승만 대통령 어록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09
15895	바비큐 파티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1-09
15894	나도 낙엽이 되리라 댓글+ 3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1-09
15893	쌍쌍이 짝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1-09
15892	나를 바꿈이 혁명이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1-09
15891	그리운 안부 댓글+ 2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