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속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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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 새
미인 노정혜
새장 속에 갇혀 있는 새
새장 속이 전부다
하늘 나르는 새
하늘이 자기 것이다
한 발 떼라
다음 발이 움직인다
시작하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2022,11,2
미인 노정혜
새장 속에 갇혀 있는 새
새장 속이 전부다
하늘 나르는 새
하늘이 자기 것이다
한 발 떼라
다음 발이 움직인다
시작하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20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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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새장 속에 갇혀 있는
자유를 잃어버린 새
어쩌면 불쌍하게 보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11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바라보는 공간만이 자기 세상인줄 아나봅니다.
과감히 헤쳐나갈때 새로운 세상이 보이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감사
늘 존경
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