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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6회 작성일 22-11-04 07: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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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70년대를 살아오면서
허리띠 졸라 매고
자식 공부 시키는 것이
삶의 목표 이였다
공부 제대로 하고
잘 배워야 하는데
잘 못 배운 것
이 모두가 부모 잘 못이다
이기는 것만 가르치고.
참고 인내하는
인내심을 하나도 가르치지 못한
부모 잘못 지금 노인이 홀대 받는 것
자업자득이다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을
모르는 오늘의 현실 
가슴 쳐야 하는 오늘의 현주소
나는 어떤가.
난 내게 ? 표를 던진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이 뚝 떨어진 아침입니다.
세상사 꼭 인내가 필요한데 인내를
모르고 자란 자식은?
오늘 아침 정도 감명 깊게
감상하고 의문표를 달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념하셔서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눈치 보지 말라고
눈치도 가르치지 않습니다
좌절도 절제도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나라의 미래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도덕 윤리가 땅에 떨어지니 사회 문화가 그렇고
우리라는 개념 없어 이웃을 모르니 냉정 하기만
서로 못 믿는 세상이니 큰일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날씨가 이제 추워지는 것 같아요
감기 조심 하시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법만 가르쳐 주고
인성을 가르치는 것에 소홀했지 싶습니다
곱게 번지는 단풍빛처럼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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