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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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한 그루 나무 가꾸기 위해서도
농작물을 키우기 위해서도
정성이 필요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요즘처럼 자유를 법도 없이
마음대로 부르짓는 시대는 아무래도
위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 그루 나무를 가꾸듯
자유를 가꾸어야 하는데 동감을 하며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늦가을 조석으로 춥습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질서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요즘 세대들 큰일 입니다
자유와 권리만 찾고
책임과 의무는 안 하려 하니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