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행복인 것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게 행복인 것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4회 작성일 22-11-16 11:10

본문

이게 행복인 것을 / 정심 김덕성

 

 

일상적인 삶에서

돈이 없다고 불평하면서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 않고

재도전하며 사는 것은

 

오늘이라는

신이 주신 귀한 선물이 있기에

오늘 하루의 시간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고 있지 않는가

 

세상에 태어 난 것도

생명을 받고 산다는 것도

신이 주신 은사요 축복이거늘

하루 살아도 감사할 일이다

 

하루를 은혜로 받았으니

언행을 조심하여 정직하게 사는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이

곧 행복인 것을

추천0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자신에게 실망했을 때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그것이 건강한 정신인 것 같아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늘 최선을 다하는 삶
늘 정직하고 조심해서 살아간다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한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살펴보면
열심히 사는 사람은 불행하지도 않고
뭘 해도 불평불만도 덜 하고
만사에 늘 감사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삶을 낮춰 살아 가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걱정이 덜어지는 것 같아요
이것이 곧 행복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0,916건 9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5
1611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05
161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05
161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5
161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05
161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5
16110
12월의 기도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5
16109
안젤라 공방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8
인생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4
1610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04
16106
첫눈이 오면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04
16104
팽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04
161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4
16102
방파제에서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4
161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4
161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2-03
16099
첫눈의 기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3
160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03
1609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3
1609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3
1609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03
160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03
160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02
160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2
160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2
160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2
1608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2-02
160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2
1608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02
1608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2
16085
억새꽃 연가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02
160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2
160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2-02
160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2
1608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2
16080
고향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1
1607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1
16078
배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01
16077
겨울 사랑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1
16076
한파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1
16075
홍시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01
16074
추운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1-30
16073
가시리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1-30
16072
웅녀의 한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1-30
16071
12월의 기도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1-30
16070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30
160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1-30
1606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30
16067
마음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